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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김근식 “운 대통령 안전텔트 채워야
탄학소추 통한 직무정지 필요”
입력 2024.12.06. 오전 6.03
기사원문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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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국민의힘 서울 승파
병 당협위원장)은 5일 “전대미문의 ‘비상계업 폭거’ 틀
저지르고도 ‘반성조차 하지 안는’ 운석열 대통령이라면
이제 ‘안전탤트트 채워야’ 한다”며 탄학소추름 통한 직
무정지가 필요하다는 ‘결론’올 벗다고 밝혀다 6시간여
만에 종식된 ‘123 비상계업 사태’ 논란 이후 국민의힘
정치인 중에서 운 대통령 탄책올 직접 주장한 첫 사례
로 보인다.
국민의힘 비전전락실장올 지난 김근식 교수는 “위헌위
법한 비상계업 선포름 감행하고도 운 대통령은 반성도
사과도 할 생각이 없다. 오히려 ‘월 잘못햇나’라여 계업
선포의 정당성올 강변하고 있다고 한다 언론이 이미
총선참패 이후 ‘안전텔트 매라’고 경고햇는데도 즉흥적
이고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그의 성정은 결국 비상계업
과 군대 동원이라는 ‘반민주적 망동’올 서습치 않앗
다”며 이같이 말해다 그는 운 대통령에 대해 “총리(한
덕수 국무총리) 포함 국무위원들의 반대에도 계임올 밀
어부친고 국회의 (계임)해제결의도 (3시간여) 수용안
하려는 무모함올 보엿다 마지못해 해제하고도 아직까
지 사과와 반성은 1도 없다 내각이 사의틀 표하고 대
통령실 참모들이 사회하는데도 정작 비상계임의 실주
체인 대통령은 잘못하지 않앉다고 강변한다”고 비판햇
다:
김 교수는 “저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탄책올 막아보기
위해선 최소한 반민주적 독거에 대해 본인이 잘못올 인
정하고 사과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햇지만 요지부동 고
집불통 대통령”이라며 “그가 핑계로 대고 잇는 ‘더불어
민주당의 폭거와 반의회적 행태’논 비판받아 마땅하나
그 근본원인도 ‘대통령의 고집불통과 민심이반’으로 민
주당에 (제22대 총선에서) 압도적 의석올 준 것이다.
총선 참패 이후에도 그는 전혀 반성과 변화가 없엇
다”고 햇다: 또 “(운 대통령은) 변화와 쇄신올 요구하는
(한동운)당대표마저 문전박대하고 수모v 주고 흔들어
대기만 햇다: 급기야 반(표)국가 종북세력 운운하여 군
올 동원해 국회틀 침묵 시도햇다”고 비판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6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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