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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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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
7시간
<비상계임선포 상황울 맞아 각급부대 지위관에게 보내는 글>
군대는 절대로 병영밖으로 나오지 말라
비상계임은 군이 행정과 사법까지 장악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발
령하다.
지금 한국은 그 어떤 비상사태도 아니다.
비상계임올 발렁하면 계임사령관이 임명이 된다. 지금 상황을
보니 합참의장이나 육군참모총장이 임명월 것이다.
합참의장과 육군참모총장은 즉각 계임사령관 임명올 거부하고
사회하라.
비상계임에 관한 모든 군의 임무릎 거부하라
군은 운석열의 사병이 아니다:
국민의 군대이고 역사의 군대이다.
각급 지뤄관은 절대로 부대름 벗어나면 안되다.
현재 대통령의 비상계임은 비법적이고 부당하다.
국방장관이 전군주요지위관 회의블 한다고 하지만 이런 명령은
거부해야 한다.
국회에서 비상계업 거부선언올 할 것이지만 .
비상계업 거부선언과 함께 즉각 탄책올 결의해야 한다.
군이 앞으로 나오면 전인민의 저항 받게 월 것이다.
지금 반국가분자는 운석열이다.
들고 잇는 총구가 어디지 항해야 하느지 군지뤄관들은 분명하게
판단하라

한설 예비역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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