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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련 임무로 착각하고 출발한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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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특전사 참수부대 707특임단; 계업 선포 5시간 전
부터 작전대기
기사입력 : 2024년12월04일 1104
최종수정 : 2024년12월04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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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각 부대 작전팀 전원 출근해 비상대기
[서울-뉴스낌] 박성준 기자 =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 13특수임무여단과 707특수임무단이 비상계임이 선포
되기 전부터 작전 준비률 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젓다
4일 뉴스낌 취재률 종합하면 13특임여단과 707특임단 일부 요원들은 지난 3일 오후 5시좀부터 “북한 관련
상황이 심각하다”며 실제 작전 투입올 위한 ‘격리지역활동’ 에 돌입있다.
격리지역활동은 비정규 작전 지역으로 전개되논 부대가 작전올 준비하기 위해 격리원 지역에서 펼치는 활동
이다. 쉽게 말해 실제 작전에 투입하기 전 준비 단계다.
특히 707특임단에는 “헬기률 타고 실제 작전올 수행해야 할 수도 있다. 사령관남께서 특임단장남께 정확히
말은 안 햇으나 심각하다고 한다”며 “국방부 장관남께서 상황이 발생하면 707특임단올 투입하다고 말햇으니
당장 출동할 수 잎게 준비하라”눈 공지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적다.
그러나 군 관계자는 뉴스낌과 통화에서 “(당시) 북한군의 동항은 아무것도 없없다”고 밝쾌다. 또한 4일 새벽
언론 공지루 통해서도 “현재까지 북한의 특이 동향은 없으며, 대북 경계태세는 이상 없다”고 전햇다.

도착해보니 국회 점령이요? 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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