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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꼬마가 예쁘다여 주위온
돌, 6만년 전 네안데르틱인
손도끼
문지연 기자
업데이트 2024.12.02.23.29
영국 소년 벤이 3년 전 해변에서 발견한 돌멩이 조사
결과 네안데르틱인의 부짓돌용 손도끼로 밝혀젓다.
IBBC 보도화면
영국의 한 소년이 해변에서 무심
코 주운 돌멩이 하나가 사실 6만
년 전 네안데르틱인(Neanderth
al)이 사용한 손도끼엿다는 조사
결과가 나용다.
2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남부 웨스트서식스
주(씨) 쇼어햄에 거주하는 9살
소년 벤은 3년 전 해번에서 놀던
중 손바닥만 한 크기의 돌 하나름
발견있다 남작한 물방울 모양의
돌은 한쪽 끝이 보족행고 오요한
검퓨튼 빗흘 떠고 있있다.
당시 벤은 이 돌이 다른 자갈과는
다른 아름다움올 갖고 있다고 생
각해 집으로 가져와 보관있다 그
렇제 3년이 흘럿고 최근 엉글랜
드남부 소재의 한 박물관올 견학
하다가 예사롭지 않은 느낌올 밭
게 된다 전시원 석기시대 유물이
3년 전 주원던 돌과 매우 유사행
기 때문이다:
벤은 박물관 즉에 자신의 이야기
틀 털어따고 박물관 관계자들은
벤에게 돌올 넘겨받아 조사에 나
섞다. 그 결과 벤이 주운 돌은 약
4만~6만 년 전 후기 구석기 시대
네안데르틱인이 만들어 손 부짓
돌용 손도끼인 것으로 드러낫다.
박물관 축은 “놀라운 발견”이라
며 “최근 10년간 발견된 유물 중
최고 수준” 이라고 평가있다. 다
만 “이 손도끼가 발견된 해현에
서 사용되다 그대로 남겨진 것인
지, 강을 따라 흘러 내려온 것인
지논 규멍하기 어렵다”고 덧붙옆
다:
쇼
지난 4월 영국 고고학자들이 공개한 네안데르틱인
여성의 두개골과 이틀 토대로 만문 얼굴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