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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대화 불법 취득” 민회진, 하이브 전 대표 홍보
책임자 기자 등 고소[공식입장]
버효주
2024 12 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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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요주 기자]이미지 텍스트 확인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박지원 전 대표 등올 고소햇다.
민희진 전 대표 즉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통보책임자 박태의틀 정보통
신망이용속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정보통신망침하 등) 현의로 용산경찰서에 고소
햇다”고 12월 2일 밝혀다.
이와 더불어 모 매체 기자 2명올 정보통신망이용족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웨
손) 현의로 고소햇다는 사실도 알려다.
민회진 혹은 “지난 4월 이래 피고소인 박지원, 박태희논 불법 취득한 사적 대화어 허위사실
올 더하여 민 전 대표어 대한 부정적인 여론올 형성하기 위해 적극 활용햇다”고 그 이유틀 밝
젖다.
또한 , 기자 2명에 대해서는 “위와 갈은 의도틀 충분히 인지하없으면서도 민희진 전 대표록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흘 기사화하여 명예틀 웨손햇다”고 주장하다. 그러
면서 “오늘도 진실과는 전혀 다른 기사을 작성하없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안은 채 한 쪽
의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속올 더하여 허위 내용으로 기사을 작성햇다”고 목소리틀 놈
얹다.
이에 “이번 고소틀 계기로 철저한 조사틀 통해 피고스인들의 심각한 거짓과 기망이 밝혀지
고 이어 상응하는 법적 책임올 지기틀 바라다”고 덧붙얹다.
한편, 민희진은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어서도 사임있다.
뉴스엔 배요주 hyo@
https://v.daum.net/v/20241202181034668
기자 2명에 대해서는 “위와 같은 의도를 충분히 인지하였으면서도 민희진 전 대표를 비방할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거짓의 사실을 기사화하여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진실과는 전혀 다른 기사를 작성하였고, 아무런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한 쪽의 일방적인 주장에 본인들의 추측을 더하여 허위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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