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측,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보도 자제 부탁” [공식]

故 이선균 측,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보도 자제 부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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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故 이선균 측, “비통하고 참담한
(4)심정…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5)보도 자제 부탁” [공식]
(6)입력 2023.12.27. 오후 1:2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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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배우 이선균의 소속사 측이 심경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08/0000210475

27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이선균 배우가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고 하며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이 억울하지 않도록 억측이나 추측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이를 토대로 한 악의적인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하며 “장례는 유가족 및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게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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