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성희롱 여직원 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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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0o한데 미친듯이 꼬리처어크 크 크국국”
“가까이 앉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라 하고
‘한번 자고 나면
활철히
빠지게
수 잇흘 거 같긴 한데: .
‘몸로비틀 하고 싶다는 게 아니라.
한번 자고 더
‘주물해출주로유몇”
Pispatch
예틀 들어, 하이브 고위 임원올 향한 (부적절한) 사랑의 주술
지난 2021년 민회진이 ‘소스’에서 뉴진스틀 데려앉다. 당시 그는 비상식적이고 비도덕적
인 방법으로 ‘달’올 성사시키터 햇다.
민희진의 직업관 직장관 여성관은 비정상이다. 목적올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
리지 않앉다. (단 몸로비는 아니라고 햇다 )
“OOO(하이브 고위 임원)에게 미친 듯이 꼬리 첫어. 가까이 앞고 안 들린다고 가까이 오
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