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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한번 더 반한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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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술먹고 집에 가려고 대리운전올 불컷는데
대리기사님-근데 안양은 서울 가는 버스가 몇시까지 있어요?
남편-서울 어디요?
대리기사님-신림이요!
남편-아마 한시까지요? 안양분 아니세요?
대리기사님-아 네.. 오늘 딸래미 생일이라 일찍 들어가기로 햇는데 마
지막 손님 받흔다논게 그만 안양까지 언네요
남편-어 그럼 빨리 가서야켓네요”
하더니 지름킬로 막 안내함.
지름길에 방지턱이 많아서 평소 안가는 길인데
남편-오늘 따님 생일이니까 방지턱이고 제 차 망가지논거고 무시하시
고 그냥 막 넘어주서요
해서 꿀령률령 길을 넘어 1 5분거리 6분만에 집에 도착
대리기사님-아이고 감사합니다]
남편-버스정류장 모르시조? 제가 알려드컵게요 선아 먼저 올라 가짓
어!
하고는 대리기사님 바래다주는 남편한테 한번 더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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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원지말라고확그냥
08-14 10.28.24
117h0
베스트]
남편이 기사남한터 반햇구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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