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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다니면 스카에서 개황당한일 겪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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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9)
2022.07.12 23.76
조회 368 | 덧글 14V
글쓰기 먼저 내가 내자리충인건 인정하는데
내가 항상 스카틀 일찍 나오니깐
항상 명당 자리에 앉긴 하거튼
근데 며칠전에 갑자기 어떤 여자가와서
자기 자리라고 나오라는거임
분명 나는 퇴실처리v 안랫논데
그냥 원가 오류인가하고 비켜 짚는데
어제 그여자가 또와서 지자리라는거임
좀 이상하다싶어
휴게실로 잠깐 가자해서 얘기 햇는데
분명 나는 퇴실 처리 안팎는데
저번부터 어떻게 자리가 난거나?
혹시 죄송한데 그쪽이 퇴실처리한거 아니나고 햇너니
자기논 절대 그런적이 없다고
그리고 그쪽번호틀 어레 알아서 퇴실처리 하켓나고해서
생각해보니 그말도 맞아서 알켜다고하고 윗음
그러고 사장한테 문자로 어떻게 된건지 상황 설명하고 문
자 바람니다 햇는데
사장이 출입기록 r더니
두번다 퇴실처리 직후 그여자번호로 입실이 뜻다는거임
그래서 그여자분 다시 휴게실로 불러서
이러이러 하는데 그쪽이 한거 맞는것 같다고 햇너니
그래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더라
퇴실 입실 연속적인 상황도 빼박인데
뭐 이런결로 제가 뭐하켓나고 하니깐
그제서야 자기가 햇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럼 내번호는 어떻게 안거나고 햇는데
언제 한번 퇴실시간 경처서
뒤에서 내가 번호 입력하는거 r다고 함
스카가 동네에서 한군데분이라 옮길 수도 없어서
문제 일으키면 불편해질까화
강 사과만 받고 끝없음
그여자가 사과하고 하늘말이
너무 그자리만 차지하지 말라고해서
알컷다고하고 강 딴자리로 옮려음 시발
저런년은 뭔짓을 할지몰라서 피하는게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