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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회, 의원 연봉 실프
인상…1.7% 올려 1억5700만원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4.01.30 16.31
입에서 위기
김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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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4. 10 총선에 적용월 선거구도
확정조차 하지 않은 채, 올해 국회의원
연봉부터 ‘실프인상’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24년도 예산안이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59, 찬성 237 , 반대 9, 기권 13으로
통과되고 있다. 김성콩 기자
30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2024년 국회의원
수당 등 지급기준’에 따르면 올해 의원
연봉은 2023년보다 1.70 오른 약
1억5700만원으로 확정되다:
이에 1300만원가랑의 첫 월급이 지난 20일
의원들에게 지급렉다 국회 운영지원과
관계자는 “임금 인상울 반영한 ‘국회의원
수당 등 지급에 관한 규정’ 개정안올 지난
11일 국회의장이 결재햇다”고 밝혀다.
국회의원 연봉은
기본급인 ‘수당’
휴가비 등의 ‘상여금’
특활비 등이 속한
‘경비’로 구성되다. 올해 국회의원이 받는
일반수당은 월 707만9900원으로
지난해보다 2.59 올랍다 관리업무수당도
63만7190원으로 1만5000원가량 올랍다.
매달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수당도 1인당
785만7090원으로 연간으로 환산하면 약
9430만원에 달안다.
여기에 더해 ‘상여금’으로 정근수당이미지 텍스트 확인
707만9900원과 명절휴가비
849만5880원도 받듣다. 일반수당과 같은
폭으로 인상된 정근수당은 1월과 7월에 각
50%씩 지급되다, 20만7120원이 오른
명절휴가비는 설과 추석에 5096씩
지급되다. 의원 1명이 받는 상여금 총액은
1557만5780원으로 지난해보다
37만9720원 상승해다. 다만 입법활동비
313만6000원과 특별활동비
78만4000원으로 구성되는 ‘경비논 오르지
않앉다. 지난해 동결렉던 국회의원 연봉은
약 1억5400만원이없다.
일부 의원의 ‘세비 삭감’ 주장은 이번에도이미지 텍스트 확인
공염불이 맺다. 이단희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4월 선거제 논의블 위한
전원위원회지 앞두고 “대한민국 가구당
평균소득과 비교하면 국회의원 세비는 세계
(((
최고 수준이다” 며
‘세비 절반 삭감’ 올 먼저
국민 앞에 약속하고 그다음에 국회의원 정수
등 선거제 논의에 들어가자”고 지적있다.
당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도 “5006가
어려우면 OECD 국가 평균 수준으로라도
세비틀 낮출 필요가 있다”고 햇지만, 여야는
관련 논의틀 이어가지 않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5641
재석 : 259
찬성 : 237
반대 : 9
기권 : 13
이럴땐 합치 ㅈㄴ잘됨
기본시급 500원 올리자할땐
누구보다 신중해야한다고한 양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