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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토할 뻔있다 jpg
지하철에서 갑자기 방구냄새 나더라
침엔 그냥 그러려니 한 수준이없음
근데 담에 또 나고 또남
그리고 점점 지독해짐
나중엔 진짜 토 쓸랍만큼 역해짐
대충 누가 귀는 건지 궁금해서 둘러싸더니 바로 근처에 F는 어떤 여
자가 땀 빠질베질 흘리면서 눈 질끈 감고 있더라
진짜 겨울인데 땀울 빠질 빠질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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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키라락이 땀에 젖어서 엉격 붙을 만큼 땀울 흘리
논 광경올 보고 순간 깨달앗음
‘아 인간으로서의 존임성올 지키기 위한 사투름 하고 있구나
그리고 바로 환승올 위해 지하철에서 내려서 튀없기 때문에 다음에
무슨 일이 있엿는지논 모름
하지만 부디 인간으로서의 존임성올 성공적으로 지켜넷기틀 바람
혹시 개소식 아즈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