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에 떨어진 초코파이…김여정 “똥개도 안 물어갈 더러운 오물짝”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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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 떨어진 초코파이 ..김여정
‘동개도 안 물어갈 더러운 오물짝”
겪분
입력 2024.71.17. 오후 12.24
수정2024.11.17. 오후 12.40
기사원문
김자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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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이 “정치선동 빠라와 물건짝들이 떨어적다”며 공
개한 대북전단에 초코파이 여성용품 등이 함께 들어있다 /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서로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최근 곳곳에 떨어진
대북 전단을 공개하여 “대가흘 치틀 것”이라여 반발
햇다:
김여정은 17일 조선중앙통신올 통해 발표한 담화
에서 “16일 국경 부근과 종심 지역까지 한국 쓰레기
들이 들이민 각종 정치선동 빠라와 물건짝들이 떨
어젯다”고 주장햇다.
이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클 무시하고 또다시 반
공화국 정치모락선동물올 살포하는 도발올 감행한
한국놈들의 치사스럽고 저열한 행위틀 강력히 규단
한다”고 햇다.

김여정은 “깨끗이 청소해 농은 집뜨락에 동개도 안
물어갈 더러운 오물짝들올 자꾸 널려농는 행위에
적분하지 않을 주인이 어디 있켓는가”라여
‘신성한
우리의 영토가 오염되고 있으며 수많은 노력이 이
오물들올 처치하는데 동원되지 않으면 안되게 하옆
다”고 햇다.
그러면서 “인내심에도 한계가 잎는 법”이라며 “우리
인민의 분노는 하늘끝에 당있다. 쓰레기들은 대가
틀 치르게 월 것”이라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