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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오전
‘전임님
내일은 야근 안하기로햇던거 깜짝없어요
TT-T-으익
그럴 오늘 어디서 놀아?
076 제가
전임남쪽으로 가면 I까움?
오늘은 정왕동?
네내네 층층등 =
연구소 강고 맞은편으로 올래?
으익 죄송해요 지금은 조금 힘든대 TT
“9
오전 2*07
그런기 =
창상 미리 집 예고하시논데로만 지키시논건가다!
기급 유양대신 상대야?
건 언제나 준비되논데올
근데 사무실자리는 모비워요 층앙
5) (계도
거녁시간
안되시논거군듭 T3T
6시예논 괜찮아요 ~
‘바아켓어;
9
오전 2.07
야근 아냐??
제가 조절합수 있는일이라서요 충중
오늘 생각보다 진전이 좋아서
오늘 마저 정리하구
내일해도 무리없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맛만 보고
내인 엉망진창으
만들려고
두근두근하게 만들어놓으시고서~ =3=
6시 뇌근하지 말고 기다리
“37 아무래도 오늘
안되시논거에요?
내인 늦 대신에 오: 인쇄 긴다 해외서
출처
http:/{WWWdogdripnet/74392594
안녕하세요? 유래한 개드컵 유저형님들.
늙스음
3년 보내다가 1년전에 가입하여 창작판, 요리판에서 주로 놀고 있는 유저
제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동정 받으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올 참고해주세요.
저에거는 정말 사랑스럽고 예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정말 사랑행고 아겨주
없어요
그렇게 만나다 보니 오늘 3주년올 맞이하게 되없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날이기도
일단 글만 씨질로면
읽으시는 분들이 만을 테니 사진 먼저 올리켓습니다:
잇작 겨지관물
표련률.작꼼%경의발부하도 된 것 갈습니다
정작현#유싶이돌이
으리
불내 하안
3년
오손도손 서로 사랑하여
만난다고 생각햇논데 , 이년은 직장
철음이듯 올형* 배규교분{-
문유 규격말 똑월님달
다시 만나고 싶올 만큼 저는 여자친구름
차랗합짓두
떠지로둑 %끗관어올-도회봇잘 계번스팔다가 나한켓 와서 키스한 날도 있엿고 다른 남자량
못만난
거라고. .
가슴이 찢어지네요; 솔직히 소라넷에서나 올라올법한 일이 저한테 일어낫다논게 믿기지도
습나다
결집화장사트하켜-유부늘이곧-시로없답가 찢속어t
아이까지
있습니다. 그와중에
여친이
월탁인 (
내용
너옷구:포
세리 와이프랑 회사에
알길거고요
저세리 만큼은 조질겁니다 .
모르계(
머리에서논 저단
잊어버리고! 그냥 다 조저버리고! 예쁘고 착한 여자친구 새로 사귀어
라고 말하고
젓몸대래논
사응관로은 그냥:
여자친구 손 꼭 붙잡고 . 저녁에
산책하던 공임가서 오봇하게 잇고 싶다
진짜 눈물밖에
나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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