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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름으로 렇당원게시판에 ‘국
부부 비방글’ . 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4-11-13 14.20.00
장예찬 “부후-배우자 장인, 장모 등 이름으로 총 756개 남
겨”
추경호 “의문점 빨리 해소해야 사무총장에 조사 착수 당
부”
JLIIA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
언을 하고 있다 뉴스7
다른데들은 명태균 게이트로 불타고 있는데
보수쪽은 준천지펨베 빼고 전부 다 이거로 한동훈 잡아죽이라고 불타고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