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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공학 전환 논의 및 학내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문
대외협력홍보실
2024-11-12
조회수 62
공학 전환 논의 및 학내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문
2024.71.12.
최근 학교가 ‘밀실에서 공학 전환율 도모하고 있다’ 눈 잘못된
사실이 퍼지면서 77월 17일부터 학내에서 폭력 및 본관점거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대학 입장올 밝힘나다:
지난 9월 말부터 우리 대학이 처해 있는 내-외부 환경의 위협올
극복하고 학신올 이루고자 대학발전계획인 VISION 2040올
수립하고 중장기 학사구조 및 학사제도 개편방안올 연구하고자
대학비전학신추진단이 출범하엿습니다.
9월27일 대학비전학신추진단 회의에서 우리 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디자인대학과 공연예술대학의 발전방안을 검토하기로
하여고 71월5일 대학비전학신추진단 회의에서 각 단과대학
교수들의 논의블 거친 디자인대학과 공연예술대학 발전방안이
발표되없습니다: 이 회의에서 발표된 두 개 단과대학의 발전방안
내용 중에 공학전환 사안이 포함되어 있엇고 논의 결과 본
사안은 의견수럼 절차름 거칠 필요가 있다는 동의가 있없습니다.
이후 11월 12일 교무위원회 보고 및 논의틀 거처 모든
구성원들과의 의견수럼 절차름 계획 중이없습니다.
공학 전환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추진할 수도 없으여 구성원들의이미지 텍스트 확인
의견수럽과 소통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정식 안건으로조차 상정되지 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교무위원회 이전인 71월 71일 오후부터 학생들의 폭력사태가
발생하엿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11월 12일 개최되논 3천여 명 참여가
예정문 동덕 진로 취업 비교과 공동 박람회 (백주년기념관 1층)
현장의 집기와 시설올 모두 파손시켜으며 동시에 본관 점거름
시작하여 직원올 감금하기도 하엿습니다. 현재 대학 내 모든
강의실 건물올 무단 점거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올 침해하고
있으며 온라인에 교직원의 신상정보름 공개하는 온라인 테러지
가하고 있습니다.
지성인으로서 대화와 토론의 장이 마련되어야 하는 대학에서
이와 같은 폭력사태가 발생 중인 것올 매우 비통하게
생각합니다. 대학에서는 본 사안에 대하여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엄중한 책임올 물올 예정입니다. 우리 대학의
학생들은 외부 단체와 연계되어 피해틀 입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강력히 당부드컵니다.
남녀공학 전환에 대한 안건은 본 상황에 대처하면서 향후 추진
방향울 논의하여 알려드리도록 하켓습니다. 대학발전올 위한
노력은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김명애
[속보] 동덕여대 총장이미지 텍스트 확인
‘폭력사태에
엄중한 책임 물올 것”
아이뉴스24
2024.11.12 18.01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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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동덕여자대학 ‘남녀공학
전환’올 두고 학생들이 교내에서 시위틀 이어가고 잎
논 가운데 동덕여대 총창이 폭력사태에 엄중한 책임
올 문젓다고 선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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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추진 논의에 반발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 학생들이 벗어문 과잡이 12일 오전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본관 앞에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동덕여대 총장은 흉페이지에 ‘공학 전환
논의 및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여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시위와 관련한 대학
의 입장울 표명햇다:
대학 혹은 학생들이 주장한 ‘밀실에서 공학 전환을
도모하고 있다’논 사실올 부정하여 “공학 전환은 학
교가 일반적으로 추진할 수 없고 의견수럽과 소통이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설명햇다
그러면서 “아직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은 문제
틀 가지고 지난 11일 오후부터 학생들의 폭력사태가
발생있다”며 유감울 드러낫다.
https://news.nate.com/view/20241112n3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