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 학대 피해 아동 어머니 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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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이라도 되게 .”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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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너무 작아요” 슬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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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피해 아동 어머니
식물인간이라도 좀 만들어줄 수 잇켓나고 제발 부탁 좀 한다고: .
무릎 끓고 빌없어요 바짓가랑이 잡고 빌어보고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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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너무 작아요” 슬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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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피해 아동어머니
(화장장에) 관이 오잡아요. 이제 우리 차례찮아요
관이 너무 작아 옆에 사람들이 있잡아요 관이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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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너무 작아요” 슬곧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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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피해 아동어머니
이안이 얘기 먼저 해불까요
엄마는 힘드니까 내가 도와줄 거야 나중에 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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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너무 작아요” 슬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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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피해 아동 어머니
나중에 크면 엄마는 집에 있어.
내가 다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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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너무 작아요” 슬곧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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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피해 아동 어머니
제가 ‘CCTV틀 왜 지유나’ (물어빛더니)
유치장에 있을 때는 ‘별거 없다’고 그쨌어요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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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이너무 작아요” 슬곧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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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영 피해 아동어머니
(직원들은) 안 죽엿다고 해서 자기 죄가 없는 게 아니에요
상황 판단올 못 할 나이도 아니고 애가 그렇게 뒷으면 꺼내야조

@Minyc 1시간 전(수정독)
안녕하세요 이안이 엄마입니다
저녁시간 영상때문에 심려끼처 죄송합니다
많이 놀라석올꺼 같아 걱정입니다
제가 영상울 공개한것은 이런비극이 제 2.3.4의 이안이가 나오지 않길 바람이고 더 나아가 아동법이 강화되길 바래서입니다
몇명의 아이들이 못다편꽂이 되어야 강화가 훨까요
제 아들은 하늘의 별이 돼지만 다른많은 아이들은 행복한 세상에서 살길 바람니다
이 사건이 잊혀지면 안되고 강력한 처벌올 받아야만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살수 있’것입니다
저논 상대들이 바라는데로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출소일만 기다리논 처지가 뒷지만
제아들 같은 비극이 더이상 없길 바람니다
싸우고 싸율것입니다
절대 잊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럽니다
간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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