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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여고생 엉덩이 ‘특’ 치던 알바 사장님: .5년 뒤 성범죄자 알림e에
덧다”
오 소톱이 기자
2024.08.22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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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_ DB
(서물-뉴스1) 소봉이 기자 – 엉덩이들 치논 등 아슬아슬한 장난물 하년 가게 사장남이 멋
년 뒤 ‘성범최자 알림e’에 올라서다는 소름 끼치논 사연이 전해적다.
이후 당구장이 사라지면서 자연스레 문제의 사장과 연락이 끊겼다가 3년 뒤쯤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우키는 “3년 정도 지나서 내가 성인이 됐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그 사장님이었다. 본인이 암에 걸려서 살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한번 보자고 하더라. 기회 되면 보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그로부터 2년 뒤, 성범죄자 알림e에 이 사장님이 떴다. 미성년자한테 범죄를 저질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사장님이 우리한테 장난으로 엉덩이 툭 치고 지나가곤 했다. 그땐 사장님 나이가 많고, 내가 딸 같아서 그런다고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친구가 정확히 판단한 것”이라고 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17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