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ongAng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 법
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입력 2024.71.08. 오전 823
수정 2024.17.08. 오전 8.42
기사원문
김정민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위원장
이미지 텍스트 확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검찰 특수활동비 80억원올 전액 삭감해다 또
수사 예산인 특정업무경비 507억원 삭감도 함께 결
정햇다. 목적 금액 대상 등이 증방되지 않있다는 이유
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예산안
올 처리하다며 의결에 참여하지 않앉다.
민주당은 8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특활비 특경비률
전액 삭감한 예산안올 의결할 방침이다 예산소위 의
결 직후 임세진 법무부 검찰과장(46 사법연수원 34
기)은 “책임올 지것다”며 사표름 제출햇다.
나랏돈, 국민의 돈을 허드레 물 쓰듯 하는 국가공무원에 묻는다
니 돈이면 그렇게 쓰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