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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 ‘파리금’ 복서 #
아년 ‘진짜 남자’엿다 .. “자
궁없고 고환 있어”
이원희 기자
2024. 11. 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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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스타뉴스 | 이원히 기자]
AP
BBNews
이마네 칼리프의 금메달 세리머니. IAFPBBNews=
뉴스7
충격적인 소식이다. 2024 파리올림픽 금
메달리스트 여성 복서 이마네 칼리프(알
제리)가 남자로 밝혀젓다.
외신 민트는 5일(한국시간) “칼리프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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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 밝혀젓다. 고환은 있지만 자궁이 없
논 채로 태러낫다”며 “칼리프가 고환과
작은 음경올 가지고 잇는 남자의 특징으
로 태어낫다고 주장하는 의학 보고서가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행다.
프랑스 저널리스트 자파르 아이트 아우디
아는 지난 해 작성된 칼리프의 관련된 의
학 보고서클 발표햇다. 보고서에 따르면
칼리프는 자궁이 없고 대신 내부 고환을
가지고 있다. 또 XY염색체(남성 염색체)
도 갖고 잇는 것으로 알려적다. 명백히 남
자라는 뜻이다:
칼리프는 올해 여름에 열린 파리올림픽에
서 복성 여자 66kg급 금메달올 차지한
여성 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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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News
남성 염색체틀 가진 복서 이마네 칼리프(왼쪽)
IAFPBBNews=뉴스7
누가봐도 남자 아닌가?
이탈리아 선수 한 대 맞더니
바로 경기 포기하더만요.
인권 타령하던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