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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파주경찰서 윤ㅅ욱형사를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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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는 예전 사건으로 파주경찰서 윤ㅅ욱형사예게 피해자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예전부터 알고지낸 오빠, 동생이라고 하더군요.

각설하고 10월25일 파주경찰서에서 조사가있다고 하기에 제가 담당 경찰관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전화를 받자마자 윤ㅅ욱 이 개새끼는 제 약혼녀에게

“어.자기야.”이러더군요 전화가 끝날때도 “응, 자기야 들어가” 라고 했습니다.

이에 격분하여 제가 바로 전화를 걸어 따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평택에서 파주까지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윤ㅅ욱형사와 그의 소속 팀장과 함께 자리를 가졌고 오랜시간 저에게 오해라며 변명을 했습니다.

의혹과 분이 풀리지않았지만 할수있는일이 없기에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허나 내려가는 길에도 의문이 풀리지않아 약혼녀에게 너가 정말 결백하면 폰을 내가 좀 보자하고 허락

하에 검색을 하던 중 이런 녹음파일이 있었습니다.

같이 드라이브를 가자는 내용과  조사인과 사적으로 밖에서 만남을 가졌더라구요.

저는 윤ㅅ욱과의 관계를 떠보기 위해 대본 하나를 만들고 약혼녀에게 이대로 통화하라고 시켰습니다.

녹음파일을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통화전 저와 연습한데로 안하고 말끝을 올리며 서로 수신호를 주고

받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사과하던 놈이 그새끼라고 칭하며 또 다시 제 약혼녀에게 자기라고 두번 말하다가 눈치

챘는지 그때부터 연이씨라며 존칭을 썼습니다

이후 약혼녀와 집에가던 중 찝찝한 마음에 약혼녀의 통장거래내역을 보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개새끼는 돈을 받고 청탁조사를 했더군요.

총 165만원을 회식하라고 보냈다고합니다.

이에 또 저는 격분하여 이새끼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약혼녀와 집에서 술한잔을하며 둘이 무슨 관계냐며 추궁하였습니다.

그리고 약혼녀는 소주 5잔과 그간 복용하던 정신과약 3봉지를 복용하고 손목을 그으며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무척이나 괴롭고 한 가정을 파탄시킨 이새끼를 진짜 사회에서 매장시키고 싶습니다.

제발 이 사건을 귀하게 봐주시어 이런 개새끼가 경찰생활을 할수없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새끼와 삼자대면당시 상황 녹음파일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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