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3일 15:26 어릴때 피방을 횟집이라 부르던 친구가 있었는데 () 피시방-물고기방-횟집 이렇게 변한건데 (피방 가는거 걸리면 엄빠한테 혼나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미래를 본 것 같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나 어릴때 자존감이 진짜 존나게 낮은 사촌동생이 있었는데 버스 타고 있었는데 뒷차가 박았어요. 그래도 어깨만 좀 통증이 느껴지네요 아기 낳고 병원에 이틀 있었는데 병원비 1300만원 전청조가 “”””엄마””””라 부르던 여성 동아리 여자애랑 잘되가고 있었는데 ㄷㄷ.jpg 친구 아내랑 떡치고 있었는데 초딩 때 부르던 대머리 깎아라 노래의 원곡 정체 우울증인 친구 있었는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