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흥행 실패해서 오열한 혜리..
최근 혜리가 영화 흥행 실패로 인해 많은 비난을 받고 있어. 모사이트에서는 혜리가 한물갔다고 까이는 상황이야.
하지만 사실은 흥행 실패 때문에 울었다는 건 아닌 것 같아.
혜리는 팬들의 편지에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고, 개봉 전 취재진의 칭찬을 듣고 또 울었다고 해.
이런 모습은 정말 인간적인 것 같아. 팬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더라구!
어쩌면 영화 흥행은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팬들과의 소통이지!
혜리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