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실패해서 징역각나온 탈덕수용소

(1)뉴스.zip
(2)【탈덕수용소] Sojang
(3)구독자 6.93만명
(4)정체 드러난 ‘탈덕’ 운영자
(5)합의 실패에 ‘사면초가’

(1)2024.05.14 MBC뉴스
(2)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에 대한

(1)2024.05.14 MBC뉴스
(2)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3)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4)[탈덕수용소] Sojang
(5)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1)2024.05.14 MBC뉴스
(2)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3)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4)[탈덕수용소] Sojang
(5)구독자 693만명
(6)수억 원의 수익을 챙긴 유튜버 ‘탈덕수용소’

(1)탈덕수용소를 운영했던 박
(2)조회 36175
(3)안녕하세요, 탈덕수용소(유튜브채널)을 운영했던 박
(4)첫 영상을 올렸을때부터 제 채널이 해킹당할때까지 제가 얼마나 악의적인 영상을 올렸는지 저도 잘 압니다.
(5)제가 관종이었나봅니다.
(6)유명한 아이돌/배우를 저격하면 그 아이돌/배우의 팬들이 보니까 조회수도 잘나오고 수입도 쏠쏠하겠지?라고 생각한 것 같수입에 맛이 들렀습니회수에 미쳤는지 돈에더욱 저격한것 매우:허위사실을 만들어 정신적 고통을 엿을 장원영님께도 죄송합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도 제 영상에서 역응하게 허위사실과 악성 루머로 정신적 고통을 입었을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팬분들에게도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런짓 하지 않게 저희
(7)입니다. 이번 일로 채널이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소는 고소를 달게 받을 자신이연예인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8)연예인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지금 저는 부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채널명은 예전과 똑같습니다. 유튜버란 부작업을 버릴순 없어 계속 유튜브 활동을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채널의 목표와 방향은 매우달라졌습니다. 우선 예전과 같은 영상을 제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연예인분들께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겠습니다. 또한 제 부채널로 돈을 벌지 않을 것입니다. 어떠한 수입(광고 등)도 없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이런 악의적인 영상으로 벌어드린 수익은 전부 기부하겠습니다.
(9)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으며 1억 손해배상 소송까지 당한
(10)죄송합니다. 제 영상을 보고 상처를 입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고 당사자분들께도 너무 죄송합니다.

(1)’탈덕수용소’ 운영자 30대 여성 박 모 씨가

(1)민사소송 2심에서 법원의 조정 절차를

(1)밟았지만 결국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1)법원의 조정 절차는 약 5분 만에 끝났고,

(1)결국 양측은 1심 때와 같이 재판을 통해 판결을 받게 됐습니다.

(1)앞서 지난해 10월, 장원영은 박 씨가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1)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1)박 씨는 소송에 대응하지 않았고

(1)1심은 변론 절차 없이 박 씨가 장원영에게

(1)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1)이에 박 씨는 항소하고 2심에서는 대리인을 선임하며

(1)법률 대응에 나선 바 있습니다.

(1)이런 가운데 인천지검은 오늘 박 씨를 장원영 등 유명인들의

(1)인천지방경찰청
(2)영상을 올려 명예 훼손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1)MBC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전 이 세상의 모든
(2)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3)[탈덕수용소] Sojang
(4)구독자 6.93만명
(5)박 씨는 2021년 6월부터 이 같은 유튜브 채널을 유료 회원제로

(1)운영하면서 2년간 약 2억 5천만 원의 수익을 얻었으며,

(1)【탈덕수용소] Sojang
(2)구독자 6.93만명
(3)이 돈으로 부동산 등을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스타쉽 엔터테인먼트
(2)”무분별하게 일어나는
(3)명예훼손 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4)수사·기소 조치한 결과 환영한다”

(1)스타쉽 엔터테인먼트
(2)”추후 법원 판결에서도
(3)상응하는 처벌·조치 기대한다”

(1)스타쉽 엔터테인먼트
(2)”해당 소송은 ‘사이버 렉카’에
(3)준엄한 법적 심판이 우선적 목적..
(4)합의의 여지를 두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