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기억해야 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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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개성중학교 살인사건, 기억해야 할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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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2교시 수준별 수업을 마치고 나서 발생했다.

X가 교실로 돌아왔고 같은 반 학생이자 초등학교 동창인 피해자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함께 읽었다.

피해자가 책장을 빨리 넘기니까 X가 ‘내용을 다 이해하느냐’ 고 물었고 이마를 손가락으로 때리는 벌칙으로 5개의 문제를 냈는데 B는 계속해서 맞히지 못해 많이 맞았다.

이에 피해자는 화를 냈고 격분한 X가 주먹으로 B의 가슴을 때렸고 바로 다른 주먹으로 머리를 쳤다. 쓰러진 피해자에게 X가 의자를 들고 던지려는 것을 같은 반 친구 두 명이 막았다.

잠시 주춤한 사이 X가 다시 의자를 던졌는데 한 번은 친구들이 말려서 다른 곳으로 떨어졌고 다음 의자는 옆구리와 다리 쪽에 맞았다.

이어 X가 쓰러져 있는 피해자 옆으로 가 발로 배와 머리를 걷어찼고, 곧바로 피해자는 정신을 잃었다. 그걸 지나가던 체육교사가 사건을 목격하고 구급차를 불렀으며, 보건교사와 생활지도부교사를 불러 응급치료를 진행했다.

병원에 도착해 초기진단 결과 폐의 3분의 2가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에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4일 후 피해자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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