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권 세종의 불편한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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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권 세종의 불편한 속내

다들 보셨을거임. 세종의 어진

이 어진이 표준으로 정해졌고 지금까지 보관하며 이용중인데

사실 세종의 어진은 존재하지 않음.

실록의 기록과 여러 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수면시간이 짧고, 과로의 연속이었다.

고기가 없으면 식사를 하지 않았다.

세종은 비만이었을것, 그로인한 합병증이 많았을것이다 가 정설

그럼 저 어진은 누가 언제 그렸고 표준이 되었을까?

세종대왕

표준영정

은 1973년

세종대왕 기념사업회

의 의뢰를 받아

김기창

화백이 그린 것이다.

만원권 세종의 불편한 속내사후인

2008년

발표된 민간단체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미술 분야에 선정되었으며

2009년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

에도 포함되었다.

바로 위 내용의 김기창 작품이다.

일단 친일반민족행위자인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저것보다 더 골때리는 상황은 지금부터 시작임.

만원권 세종의 불편한 속내만원권 세종의 불편한 속내이리보고 저리보고 돌려보고 아무리 봐도

지 얼굴 그려넣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음.

저 양반이 그린 세종의 영정이 표준영정으로 정해지며

지금까지 화폐, 홍보물, 동상 등 많은곳에 쓰여지고 있는걸 봤을거임.

그뿐만이 아님

우리 화폐의 대부분의 초상화는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사실을

꼭 알고 있도록 하자.

5만원권 :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은호 화백의 작품

1만원권 : 세종대왕은 운보 친일반민족행위자 김기창 화백의 작품 5천원권 : 일랑 이종상 화백의 작품

1천원권 : 친일반민족행위자 김은호의 제자 친일반민족행위자 이유태

100원 짜리 주화 : 친일반민족행위자 장우성 화백의 작품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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