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서울대생 엄마” 부모까지 티낸다…차량 스티커 등장에 쏠리는 눈
서울대학교 발전재단이 서울대 재학생 가족임을 알리는 ‘SNU family’ 스티커를 기념품으로 배포 중인 사실이 알려지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서울대발전재단의 온라인 홍보 페이지를 접속하면 “서울대학교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2464?ntype=RANKING
천박한 계급주의 비난하지만부모가 자식 서울대 키웠다고
자랑스러워 하는걸 막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거의 너희 낙오자들은 이런기분 모르지
약올리는 느낌도 살짝있다면
기분탓 이라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꼬으면 공부해서 너도 서울대 오던가 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