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수사 이후 징계를 받은 박정훈 대령은 공무원 수당 규정에 따라 성과상여금을 받지 못했다. 박 대령은 지난해 8월11일 한국방송(KBS)에 출연해 수사외압 의혹을 제기했다. 군은 박 대령이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 방송에 출연해 공보 규정을 어겼다며 그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3523.html
요약
박정훈 대령은 언론 인터뷰 이유로 견책 징계 받아 상여금 0원
임성근은 아직 아무런 징계를 받지 않아 상여금 정상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