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도입, 에이즈·항문암 확산”···인권위원장 내정자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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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도입, 에이즈·항문암 확산”···인권위원장 내정자 주장 논란

“차별금지법 도입, 에이즈·항문암 확산”···인권위원장 내정자 주장 논란[단독]“차별금지법 도입되면 에이즈·항문암 확산”···이런 인권위원장 내정자 (naver.com)

“차별금지법 도입, 에이즈·항문암 확산”···인권위원장 내정자 주장 논란“차별금지법 도입, 에이즈·항문암 확산”···인권위원장 내정자 주장 논란‘시대에 뒤떨어진 인식이다’, ‘혐오 표현에 가깝다’,

‘개독이나 할법한 주장이다’라는 비판이 거세다고 함.

다만 보수 성향으로 보이는 기사 댓글들에는

‘항문성교하면 에이즈, 항문암 늘어나는 것 당연한거 아닌가?’

‘동성애는 질병이고, 치료하는게 맞다’라는 의견도 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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