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부사장 내정자 때문에 난리

EBS 부사장 내정자 때문에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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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스텔 뉴스계정.
(2)EBS 부사장에 김성동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내정된 사실이알려졌습니다. 김 전 편집장은 월간조선 재직 시절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홍보 기사를 써 논란이 됐는데요. 그는 이만희에게 노벨평화상 수상을 꿈꾸는 것은 아닌지 등의 질문을 했습
(3)전 월간조선 편집장 부사장 내정설에 EBS노조“인정할 수 없어”- 미디어오늘
(4)오후 10:01. 2024년 3월 21일. 10.8만 조회수

신천지 홍보하던 사람이 부사장에 내정…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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