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8일 23:25 서울 반지하서 30대 여성 고독사 () 38세 여성 김모씨는 6월1일 숨진 지 일주일이 지나서야 경찰에 발견됐다.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이 집을 수색했을 땐 김씨가 이미 숨진 뒤였다. 부패로 인해 사인은 불명이나, 그간의 생활 흔적과 집 상태를 미루어 김씨가 ‘아사(餓死)’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58006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대한민국 레전드 고독사 사건 고독사 하기 직전 보낸 마지막 문자 20대 여성 고독사 유품정리 후기 일본 고독사 하는 사람들의 특징 젊은 남성의 고독사 한 방 사진.jpg 고독사 현장에 남겨진 반려견. 한국의 고독사 유품정리사가 목격한 고독사 현장의 반려견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