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로 이어붙인 문
나무 판자로 만든 천장 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내부 충격적이게도 이 곳에 사는 사람은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였음 심지어 아내분이 폐가 굳어지는 병에 걸렸는데지금 같은 폭염에 이 집에서 살며 더욱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상태라고 함
실제 참전용사는 70년동안 배고픔, 더위 등에 벗어나 일상생활을 하는 소원이었음
그리고 얼마 전 이 안타까운 소식에 국내 기업이 나섰음수십년동안 더위로 고생했을 참전용사에게
에어컨을 비롯해 세탁기, 밥솥 등 일상에 필요한 전자제품을 지원 (+ 전기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93575?sid=101 선물 받으시고 웃으시는 모습이 맘이 쓰림제발 국가에서 신경 좀 써줘라..
참전용사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