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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에 가봤고, 본 적도 있는데, 그건 사악해요.’
스테파니 할렛은 “우리는 이스라엘과 함께 서 있다”고 말하는 감정적인 비디오를 게시하며 파괴에 대한 내용을 마무리한다.
스테파니 할렛은 가자 국경 지역사회의 파괴 현장을 방문하고 잔혹한 행위를 묘사하며 눈물을 흘린다.
영상에서 그녀는 테러 공격 이후의 잔혹하고 끔찍한 상황을 묘사한다.
그녀는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서 있다는 지지를 표명한다.
또한, 이스라엘을 어머니로서 파괴를 보는 것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어려웠는지 묘사한다.
할렛은 2023년 7월 예루살렘 주재 미국대사관에서 대사대리로 임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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