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견문색은
주변감지 미래예지 기척감지 멀리보기등
여러 형태로 존제하는데
그중 사기적인 형태가 있음
때는 필름레드우솝과 야솝이 견문색으로 서로를 느낌
우솝:아버지!!
야솝:드디어 눈치 챘냐? 바보 아들아
사실 이건 드디어 아버지를 알아봤냐 라는
느낌의 대사가 아님
이다음에 견문색의 새로운 형태에 대한
대사가 나오는데
우솝:아버지가 보고있는 풍경이 보여!!루피!!
그렇다 우솝과 야솝은 견문색을 사용해서
서로의 시야를 공유하고 있던거임
이게 가족끼리만 되는건지
견문색 보유자면 다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견문색을 사용하면 남의 시야를
염탐할수도 있음
이러면 나중에 우솝이 적들의 시야를 훔쳐보는
장면이 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