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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칼 활 금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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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홀린 대한민국 ‘총·칼·활’…金 9개 모두 여기서 나왔다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총·칼·활’을 앞세워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금메달 5개라는 목표치를 대회 사흘 만에 조기 달성한 한국은 연일 금빛 승전고를 울리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엔 총칼활로 대표되는 사격·펜싱·양궁이 있다.

한국은 대회 8일째까지 사격·펜싱·양궁 3종목에서만 9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총(사격) 3개, 칼(펜싱) 2개, 활(양궁) 4개다. 대한체육회는 대회를 앞두고 양궁 3개, 펜싱 2개에서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선수단은 총칼활을 앞세워 이를 일찌감치 달성했다.

총칼활의 금맥 캐기는 끝나지 않았다. 4일 남자 양궁에서 이우석, 김우진, 김제덕이 차례로 개인전 토너먼트에 나선다. 4일에는 사격 스키트 여자 결승이, 5일엔 권총속사 25m 남자 결승이 예정돼있다.

원문 :

https://v.daum.net/v/2024080410051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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