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1일 22:09 87년 차이 윤씨로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 나라를… 0 (0) 1873년 12월 27일 한성부(서울) 출생 윤덕영 1910년 경술년에… 순정효황후의 아버지로 황후가 옥새를 가지고 도망치다 치마속에 감췄는데; 아비라고 치마를 들추고 옥새를 꺼내 경술년 한일병합 서류에 날인하도록 해줘서 일본에 나라를 갖다 바친 인물. 1960년 12월 18일 서울 출생. 일본군 종군위안부, 강제징용, 사도광산 강제징용 문제 등에서 일본에 유리하도록 열심히 일본을 돕고 일장기에 묵례를 했음. 위의 복장은 일본군이나 일본쪽 복색이 아닙니다. 대한제국의 대신들의 복식입니다. 그래서 태극무늬가 있는 것이고요. 따라서 복색만으로는 일본쪽은 아닙니다. 뭐 따로 코멘트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Related posts: 태어나 처음으로 바깥으로 나와보는 백사자 사형수가 나라를 상대로 고소 ㄷㄷㄷ 어떻게 태어나 살며 이렇게 욕 쳐 먹는 게?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인강 강사의 멘탈 태어나 처음 가본 마트 여자로 태어나 가장 수치스러운 순간.jpg 태어나 처음 색깔을 보고 폭풍오열한 12살 소년 싱가포르서 우한 코로나 모태내성 아이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