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일본 컵라면 시장에선 신라면이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건더기 양 등을 경쟁 제품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수준으로 갖춰야 한다”며 “그에 맞게 건더기 양을 늘리고 가격도 더 높게 책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농심 관계자는 “한국에서 판매하는 신라면과 수출용 신라면은 이름만 같을 뿐 사실상 다른 제품”이라며 “현지 사정에 따라 가격도 다르고 재료나 맛도 다르기 때문에 동일 제품 선상에 놓고 비교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니까 차별 맞다는거네;;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