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바야시/도쿄전력 관계자 : “오늘(28일) 해상의 영향으로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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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출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3)앞으로도 기상 상황이 나빠지면 삼중수소 샘플 채취와 분석 작업이 차질을 빚게 되는 셈입니다.
(4)첫 오염수 방류 직전 공개했던 삼중수소 농도도 지금과는 차이가큽니다.
(5)어제 오후 5시 39분 기준 도쿄전력이 공개한 희석된 삼중수소의농도는 1리터당 205베크렐.
(6)방류 전 사전 검사 당시 공개한 삼중수소 농도는 리터당 43~63베크렐에 불과했습니다.
(7)사전 검사 때는 오염수 1톤을 해수 약 1,200톤과 섞었기 때문입니다.
에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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