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06:01 엄마 요양원에 모셔 드리고 왔다. 버리고 온 것일지도 모르겠다. ()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jpg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blind 공무원 재테크 열풍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내가 왜 역차별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왜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올 겨울에 윤석열이 군부대 방문하면 이럴지도 모르겠다 ㅋㅋ 이시영, 의미심장 SNS..”가정사로 부담 드리고 싶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