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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군말 없이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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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해병대 사단장이 채해병 사망 관련 부하들을 선처해달라 탄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내용을 보니, 선처해 달라는 내용이 아닌, 부하들 탓으로 돌린 내용이었다.

군인이 군말 없이 죽어도 되는 존재라면, 너도 닥치고 죽어라.

어느 누가 전시도 아닌 휴전 중인 지금 개같은 지시로 군말 없이 죽고 싶겠는가?

너부터 솔선수범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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