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김호중 동석자 길성준 cctv

()

경찰 추정 : 소주 3병이상 마셨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고당시 만취였다.

김호중 주장 : 만취 아니다. 소주 10잔 이내로 마셨고 멀쩡했다. 블루투스 만지다가 사고난거다.

가 엇갈리고 있는데

1~3차 동석자가 사실대로 진술했다면 김호중이 대놓고 구라를 칠 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근데 김호중은 계속 같은 주장임

과연 길성준(음주운전 삼진아웃 전과자)은 사실대로 경찰수사에 진술했을지 의심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