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날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신 부장판사는 김호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중에게 “모두 같은 사람인데 김호중을 위해 힘없는사회 초년생인 막내 매니저는 처벌을 받아도 되는것이냐”는 취지로 꾸짖은 사실도 전해졌다.
(3)김호중이 사고 직후 소속사 막내급 직원 A(22)에게 수차례 전화해 본인을 대신해 사고를 처리해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한 질책이다. 이후 다른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에 대리 출석해 거짓자수를 했다.
https://v.daum.net/v/2024052421320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