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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주 신나서 5/23・・・ 밤 10시쯤 도우인 라이브방송을 켜서한껏 들뜬 마음으로 한국가서 뭐할지 토론중입니다.
(2)저번 라이브때도
(3)말했었잖아요? 곧 한국에 간다고~
(4)나도 엄청 알고픈데~
(5)”길거리 인터뷰도 할까?” 싶거든요.
(6)(문화)훔치는 것도 포함해서!
(7)한국이 우리껄 훔쳤는지?
(8)”단오절! 공자! 한자! 중국적 요소들….
(9)예를들면 중국절기에 관련된 것들….
(10)”이거 전부 한국꺼라 생각하느냐?”
(11)라고 물어야죠.
(12)전 (한국에서)
(13)중국의 전통복장을 입고싶은데….
(14)명나라, 송나라때의 왕?황제옷?같은걸 입고….
(15)이거 너무 오바하는건가?
(16)전 용포나…. 황제옷같은걸 입고서
(17)한국의 (경복)궁..같은데 가서….. 한국의 왕궁이죠?
(18)왕궁을 한번 돌아보는거죠.마치 시찰을 나온거같은 느낌으로~
(19)그렇게~ 지하철을 타거나….
(20)번화가를 가거나….
(21)혹은 고대 왕궁을 다니면서~
(22)중국의 남자복장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거죠.
(23)속국 한국의 경복궁을 한푸를? 용포를? 입고~ 거니시겠답니다.
(24)시찰나온 마음가짐으로말이죠.
(25)이번에 한국에 가는
(26)목적중에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
(27)장위안이 친히 좋아요〉눌러준 댓글들
(28)오후 220 ♡
(29)장위안형이 한국인들 참교육해주세요!
(30)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한국참교육하는지
(31)가르쳐주세요! 말솜씨가 없어서
(32)매번 화날때마다 한마디도 못해서 답답해요!
(33)중국문화를 소개하겠다는 장위안을 만나실수있습니다.
(34)중국 돌아가더니 혐한 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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