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에 가수 이름 적은 20대 2차 낙서 피의자 “평소 팬이어서”

경복궁 담벼락에 가수 이름 적은 20대 2차 낙서 피의자 “평소 팬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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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복궁 담벼락에 가수 이름 적은
(3)20대 2차 낙서 피의자 “평소 팬이어서”
(4)입력 2023.12.19. 오후 6:23 기사원문
(5)문혜현 기자
(6)1) 가가
(7)| 경찰, 전형적인 모방범죄로 판단
(8)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에서 문화재청 관계자

경복궁 담벼락에 가수 이름 적은 20대 2차 낙서 피의자 “평소 팬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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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2)담벼락에 가수 이름과 앨범명 등을 또 적은 20대 남
(3)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를 ‘팬’이라고 진술했다.
(4)19일 뉴스1에 따르면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관한 법률 위반(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20대 남성 A씨는 전날 경찰 조사에서 낙서 내용으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등을 적은 이유에 대해‘평소 팬이었기 때문’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41167?sid=102

진짜 팬이면 저럴 수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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