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에 치료비 물어주고 사망…25세 초등교사

학부모에 치료비 물어주고 사망...25세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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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럴드경제
(2)”학부모에 치료비 물어주고사망” 25세 초등교사…’범죄혐의 없다’ 관련자 모두 무혐
(3)2019년 12월 31일
(4)선생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5)○○ 2차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6)시간 되심 전화 부탁드려요
(7)고(故) 이영승 교사에게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8)받은 학부모의 문자메시지 내용 [MBC 캡처]

학부모에 치료비 물어주고 사망...25세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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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경찰이 경기의정부 호원초등학교 이영승(사망당시 25세) 교사 사망사건으로 피소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에 대해 무혐의로 수사를마무리했다.
(2)의정부경찰서는 이 교사 사망 사건으로피소된 학부모 3명과 학교 관계자 5명 등총 8명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학부모에 치료비 물어주고 사망...25세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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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6년 호원초에 부임했던 이 교사는 2021년 12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당시 이교사의 죽음을 학교 측은 단순 추락사로보고했지만, 이 교사 유족 측은 이 교사가학부모들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린 끝에사망했다고 주장했다.
(2)이 사건은 지난해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함께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대중의 공분이 커지면서 학부모들의 신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는 등의 파문도 일었다. 한 학부모는 직장에서 해고되기도 했다.

학부모 직장이 은행 아니었나?

결국 무혐의 수사 종결이군요.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https://v.daum.net/v/2024052210394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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