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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령관의 마지막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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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질 조사를 거부한 것은, 아래 내세우는 이유 외에, 아무래도 마지막 양심의 가책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어쨌든 이번 기회에 양심 선언 하고 그 ‘말 못했던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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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14시간 조
(2)사・・・ 박정훈 대령과 대질 거부
(3)연합뉴스 | 2024.05.22 00:10
(4)AI챗으로 요약
(5)”최고 지휘관과 부하가 시시비비 가리는 것이 해병
(6)대에 더 큰 상처” 주장
(7)박정훈 측 “대질조사 원했으나 불발”…’육사 출신 제3자 개입설’ 제기도
(8)김계환 해병대사령관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9)[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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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수처는 김 사령관 측이 “해병대가 회복할 수 없는상태에서 해병대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지휘관과 부하가 대면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해병대에 더 큰상처를 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을 초래할우려가 있다”며 대질조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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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전 단장 측 법률대리인인 김정민 변호사는 조사가끝난 뒤 “저희는 대질 조사를 원했으나 김 사령관이강력히 거부해 불발됐다”며 “제대로 진술을 못하는상황에서 지휘권을 걱정하는 것은 어폐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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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채 상병 의혹’ 해병대사령관, 총선
(2)직후 “말 못할 고뇌” 서신
(3)입력2024.04.12. 오후 9:28 수정 2024.04.13. 오전 12:3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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