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싸게샀으니 못들어와”” 입주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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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멀리 보이는 저 아파트는 내가 살 집입니다.
(2)앞에선 9
(3)그런데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4)라모 씨 입주 예정자
(5)◀ ㅇㅇㅇ호인데요. 저희 집에 가보려고요. (집에요? 집에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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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모 씨 입주 예정자
(2)저희 집이잖아요.
(3)수의계약세대 입주 결사 반대
(4)지난 2월 공매로 아파트를 산 이 여성, 두 달 넘게 이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5)막아선 남성들도 이 아파트 주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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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존 입주자
(2)저희들은 (시행사) 그분들이 약속을 지켜달라고 그렇게 읍소하는 차원에서
(3)이런 행동하고 있잖아요.
(4)지난 2022년 분양한 이 아파트는 146세대 가운데 25세대만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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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가구가 1년 넘게 미분양이었고 결국 공매로 넘어갔습니다.
(2)분양가보다 3억원에서 5억원까지 싼값에 팔렸습니다.
(3)기존 입주자
(4)우리보다 한 3억 정도 다운해서 그럼 이거는 할인 계약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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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곳에 잠들다. 0
(2)주차가능대수
(3)심특약 해결해라
(4)기존 입주자들은 떨어진 가격만큼 돌려달라는 소송을 시작했고
(5)입구를 막았습니다.
(6)들어가려는 입주민과 막는 입주민, 결국 경찰까지 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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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화수의 ㄱ
(2)지구대 경찰
(3)자기 집에 들어가시는 분을 선생님들이
(4)지금 왜 막으시냐고요. (막는 거죠. 뭔가 불합리한 게 있다면)
(5)다툼은 점점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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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존 입주자
(2)청소할 때 또 고발하세요. 그럼 우린 또 막을 거고.
(3)결국 오늘도 내 집에 들어가 보지 못합니다.
(4)라모 씨 입주 예정자
(5)저희 전세로 있는데 그 집 오늘 5시에 보러 온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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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모 씨 입주 예정자
(2)만약에 그거 계약되면 저 길거리에 앉아야 하거든요.
(3)ㅏ압류 중으로 중도금 대출·등기 불가
(4)시행사는 공매로 팔린 거라 책임질 게 없다고 했습니다.
(5)본 아파트는와 소송중이니
(6)공매·수의계약세대의 방문및 이사를 불허한다
(7)차 추가 가압류 확정(기계약세대포함]
(8)을끼리 다툼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습니다.

146세대중에 25세대만 팔렸는데

싸게라도 못팔게하면 관리비는 누가 냄?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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