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7년된 오피스텔이 안전등급 D등급… 입주민 긴급대피

(1)87년 됐는데 벽이 ‘쩍쩍’..”몸만 빠져나왔어요”
(2)이제 7년 됐는데 ‘쩍쩍’
(3)8 “입주 7년 만에”…곳곳에 틈 벌어지고 금 생겨
(4)건물 관계자
(5)실금이었다가 이렇게 점점 넓어지는 거예요.
(6)8 입주자들, 안전진단 업체 의뢰…’안전등급 D’
(7)| 이제 7년 됐는데 ‘쩍쩍’
(8)안전등급의 지정
(9)’긴급한 보수·보강 필요’
(10)’사용제한 여부 결정해야
(11)정밀안전진단 결과표
(12)”콘크리트 강도,
(13)설계 기준 미달”
(14)”철근 배열,
(15)설계도와 미일치”
(16)[사진 34-3] 그 시
(17)전문정밀안전진단 결과
(18)1. 파주시청 안전점검팀의 3회에 걸친 점검과 경기도 재난안전팀 및
(19)회의 점검이 있은 후 파주시 건축안전과는 공문을 통해 본 관리단에
(20)스뷰 거주용 건물과 부설 주차장에 안전상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니 그 ㄴㅇㄹ 간
(21)|전진단을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22)12. 그에 따른 진단결과는 건물안전상태가 ‘매우 심각’ ‘아주 심각’ 단계인 것으로 산출
(23)8 20여 세대 급히 이사..”몸만 빠져나와”
(24)1 다시 이정석 ㅋ Li기인지 기드아아아!
(25)오피스텔 세입자
(26)회사 기숙사로 나와 있는 상태에요.
(27)위험한 상태에서 있으려니까 불안해서 잠이 안 오죠.
(28)8 오피스텔 분양받은 입주자들도 ‘막막’
(29)윤택상| 입주자 비대위원장
(30)노후 대책으로이오피스텔을 몇 개씩 분양받으신 분이 계신 데
(31)좀 살려달그라는문런자를많이들 보내고 있습니다.
(32)8 시공사 “점검 때 결함 없어 하자보수기간 지나”
(33)8 파주시청, 민원 잇따르자 안전진단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