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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하여 뉴딜 정책은
(2)담보 대출 신용을 촉발했습니다
(3)”아메리칸 드림과 주택 소유는동의어가 되었죠 SHOW
(4)그러나 연방 주택 관리청은 SHOW
(5)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에는
(6)대출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7)주택관리청은 대출을 해주지 않는
(8)지역 지도를 만들었는데
(9)흑인 가정이 사는 동네를
(10)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11)Do빨간 줄을 그었다는 건
(12)은유적 표현이 아니에요
(13)지도에 전체 동네에 빨간색으로
(14)칠해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15)인종차별의 영향은 더 심한종차별을 정당화했습니다S.A.Corker
(16)미국 중산층 재산의 3분의 2가
(17)주택 소유 형태라면
(18)흑인들은 주택 소유의 기회를
(19)박탈당한 것입니다
(20)흑인과 백인 분리 정책은
(21)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쳤죠
(22)당신의 직업, 아이들의 학교
(23)그리고 소유 주택의 가치까지요
(24)1968년이 돼서야 주택 차별이
(25)불법이 되었습니다
(26)그러나 차별이끝난 건 아니었죠
(27)코리 부커의 가족이
(28)1969년에 어떻게 집을
(29)구매했는지 보세요
(1)제 부모님이 집을 사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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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상한 일들만 있는 거예요
(3)부동산 중개업자가 부모님이흑인인 걸 미리 안경우에는
(4)흑인들 동네에 있는 집만
(5)보여주더래요
(6)만약 백인 동네의 집을 물어보면
(7)’이 집은 이미 팔렸다’라고
(8)말했다는군요
(9)부커의 부모님은 시민 단체와
(10)이를 잡아낼 작전을 펼쳤습니다
(11)다음번 부모님이 집 구매를
(12)거절당했을 때
(13)백인 부부가 가서
(14)매입을 제안했더니
(15)입찰은 받아들여졌고
(16)거래 종료 날
(17)백인 부부는 나타나지 않았어요!
(18)”대신 아버지와 변호사가 갔죠
(19)부동산 중개업자는 너무 화가 나서
(20)아버지의 변호사를 때렸어요
(21)말 그대로 몸싸움을 하고, 밀치고
(22)거기에 개가 있었는데
(23)아버지를 공격하라고 시키더래요
(24)아버지는 큰 개랑 싸우고
(25)창문은 다 깨지고
(26)결국 다 진정이 됐는데
(27)중개업자가 필사적으로
(28)아버지한테 빌더래요
(29)’여기 살고 싶지 않을 거예요’
(30)’여긴 당신 사람들이 없어요’
(31)그는 흑인 가정이 이사 오면
(32)부동산 가치가 떨어지고 사업이
(33)망할까 봐 두려웠던 거예요
(34)코리 부커와 부모님은
(35)결국 그 집을 샀고
(36)그 집은 그의 미래 설계에
(37)도움이 되었습니다
(38)자산이 엄청 불었거든요
(39)아버지는 같은 동네에서
(40)또 다른 집을 사셨는데
(41)심지어는 더 컸어요
(42)미국의 빈곤층에서 손쉽게
(43)중산층이 된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