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에덜느경세
(2)94억 한남더힐 빚도 없이 사들인
(3)집주인… 98년생 20대였다 [부동산360]
(4)입력2024.05.20. 오전 6:50. 수정 2024.05.20. 오전 7:06
(5)서영상 기자
(6)1) 가가
(7)용산구 한남더힐, 1월 94.5억 거래 1998년생 매
(8)전 소유자 7년만에 51억여원 차익
(9)주요입지 초고가 아파트 안전자산으로 인식…젊
(10)은 매수자 늘어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1058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