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한남더힐 110억 현금 매입자는 1984년생의 영국인 A씨였는데, 영국 국적자임에도 한국의 부동산을 이토록 거액을 주고 매입하는 경우는 흔치 않기에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
한편 한남더힐은 대우건설과 금호산업이 2011년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한 단지입니다. 지하 2층 및 지상 3~12층 전용 87㎡~332㎡로 구성된 한강 조망권 최고급 지구로 손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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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 110억 매입한 사람은 영국인
